Yeongwol: Ενοικιαζόμενα για διακοπές με πρωινό

소담흙집펜션(별채) 독채

💗소개글💗 촌캉스의 끝판왕♥︎ 정신없고 시끄러운 도시를 벗어나 자연의 소리로 가득 찬 흙집에서 느림의 여유를 만끽해 보세요 :) 몸에 좋은 편백과 황토를 사용하여 호스트가 정성껏 지은 집이예요. 당신의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시켜 줄 아늑한 쉼터가 되어드릴거예요 :) 외관은 흙집 이지만 내부 인테리어는 현대식으로 편리해요♡ 💗소담만의 특별함💗 * 조식 무료 - 식빵, 커피, 딸기잼, 버터 * 아무때나 찾아와도 편안한 엄마집 처럼 모든 것이 갖추어져 있답니다. 저렴한 화장품이 아닌 고급 설화수 기초, 클렌징용품 등을 제공합니다. 언제든 훌쩍 쉬러 오세요 :) * 숙소 바로 앞에 우리만 쓰는 작고 프라이빗한 1급수 계곡이 있어요♡ 💗문의💗 궁금하신 사항이나 바베큐 원하시면 연락주세요 *바베큐 그릴 대여 20000원 * 010 / 2262 / 0108 * 검색창에 "소담흙집펜션" 검색♡ * 10시 이후는 매너 타임입니다. 야외 이용 시 소곤소곤 타인을 배려합시다

치악산 한옥독채펜션 조식, 넷플릭스 TV 2대, 보드게임30개, 대형오락기,커피 등 제공

🩵문의 연락주세용01050240221 상담하는 직원이 임신초기입니다 서로존중하는대화부탁드려요🥹 ⭐️맛집 관광지추천 🍓매달1회 전체소독합니다! 🐰9월 연박시 바베큐1회 무료! 🐽마당구이할인 🐮이벤트: 추첨리뷰당첨and7줄이상(분기별3명만원,9월30일추첨) ⭐️이벤트 : 설거지+물품 제 위치를 지켜주신게스트님에게 5천원에서 1만원 지급 (단, 지켜주지 X 소정의 청소비 발생) ⭐️담배꽁초 마당 발견시 개당3천원 ⭐️보유물품: 핸드폰충전기, 불멍, 바베큐, 버너,구이바다,아기식탁의자, 침대, 매트리스 10인용, 화장실 2개보유, TV 75,50인치 두대, 넷플, 보드게임(28개 이상), PC 2대, 주차 3대, 조식(컵라면,두유,주스),폴라로이드사진(2장만), 머리띠, 가발, 수건, 드라이기, 고데기, 샴푸린스바디워시, 폼클렌징, 토너로션, 소금후추, 쌈장, 정수기, 밥솥, 핸드드립커피, 1만개의 철권 등 오락실게임기,책, 2인당퀸침구1개 *바베큐 2만원(4인초과 인당5천원)

양평 독채 풀빌라 “스테이호은 ” 미온수 야외 수영장 포함, 실외 바베큐장 완비

예약 전 숙소 이용 안내 및 이용 수칙을 반드시 읽어주세요. "일상에서 벗어난 단 하루, 나만의 은신처에서 온전한 휴식을…" '호젓한 은신처'를 의미하는 '호은'. 양평의 한적한 시골마을에 위치한 자연친화적 독채 스테이입니다. 거실의 커다란 통창은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한폭의 그림처럼 담아 냅니다. 통창 앞으로는 온 가족이 둘러앉을 수 있는 넉넉한 라운지 소파가, 거실 중앙에는 사계절 즐길 수 있는 실내 자쿠지가 있습니다. 침실은 총 2개로 각각의 침실에는 개별 화장실이 딸려 있으며,킹 사이즈 침대도 하나씩 놓여 있습니다. 야외 수영장은 계절에 따라 온수 또는 미온수로 운영됩니다.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즐기는 물놀이로 더욱 특별한 추억을 남길 수 있습니다. 숙소 바로 옆에는 얕은 수심의 소하천이 흐르고 있습니다. 우렁이나 다슬기, 작은 물고기 잡기 등의 생태체험도 가능합니다. 스테이 호은은 복잡하고 지루한 일상을 벗어난 당신에게 고요한 휴식을 선물하겠습니다.

대관령 통나무집 솔바위로그하우스 3호(독채,가족팬션)#스키장#양떼목장 #월정사 #안반데기

Happy 700 평창군 대관령면 800고지에 위치한 핀란드산 가문비 나무로 최근에 신축한 2층 통나무집입니다. 숙소에 들어오시는 순간 상큼하고 향긋한 나무의 향을 느낄 수 있습니다. 2층 주택 전체를 이용할 수 있어, 가족여행 및 단체모임에 적합합니다.(6~8명) 요금은 인원 수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정확한 인원 수 입력 후 요금 확인) 사람이 살기에 가장 적합한 해발 약 800m 위치에 있어 맑은 공기와 확 트인 전망으로 숙소에서 대관령면을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으며, 특히 여름에는 에어컨이 필요 없을 정도로 시원합니다. 또한, 숙소에서 바라보는 석양이 아름답습니다. 뒤에는 고루포기산(해발 1238m) 트레킹코스가 예쁘게 조성되어 있어 다양한 야생화와 고산 식물들을 관찰할 수 있습니다. 또한 주변에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시설 등이 있어 아이들과 함께 좋은 경험과 추억을 만드실 수 있습니다.

머스크멜로우 *조식제공*

강릉 위촌리에 위치한 숙소입니다 *노펫, 노키즈존입니다 *야외공간은 호스트와 공유합니다. 게스트분들이 편히 이용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지만 호스트와 동선이 겹치거나 마주칠 수 있으니 괜찮은 분들만 예약 부탁드립니다. 🩵호스트의 집과 숙소 건물은 따로이지만 잔디밭은 호스트와 함께 사용합니다 🩵조식이 제공됩니다 (오전 8:30, 9:30 택1) 새우오픈샌드위치, 프렌치토스트 중 선택 (1인1메뉴) -바베큐 이용시 하루전까지 입금해주세요 비용은 3만원입니다 * 숯불 피워드립니다. 바베큐그릴 숯 고기망 장갑 등 제공 🩵바로 옆에 위치한 카페 야외공간도 이용가능합니다. (잔디관리중일시 이용불가) -체크인 4일전부터는 날짜변경 불가합니다 -강릉 톨게이트 차량 5분이내 -편의점, 하나로마트 등 유천택지 차량 10분이내 -강릉고속버스터미널 차량 10분

조동리알프스

도시와는 멀리 떨어져 있지만 밤 하늘의 별과는 가까운 조동리 알프스' 산을 좋아하고 산책을 좋아하는 저에게 조동리 알프스는 유럽의 알프스가 부럽지 않은 곳입니다.   7~800고지에 잘 다듬어진 임도는 황홀하리만치 피톤치드를 맛보게 합니다. 숙소는 450고지이고 700고지의 산책로 입구까지 걸어가면 40분, 차로가면 5분걸려요.   가벼운 산책은 차로 5분 올라가서 걷는게 좋아요.  밤하늘의 별도 일품입니다. 마당 무중력의자에 누워 별을 보다보면 별똥별과 춤추는 반딧불이도 볼 수 있어요. 유명한 관광지도 펜션이 몰려있는 곳도 아니어서 혼잡하지 않아요. 마당에서 360도를 돌아도 전부 산(山)만 보이는 자연에서 깊은 휴식과 추억을 만들어보세요. 숙소 안 창가에서 앉아 먼산바라보며 멍때리는 여유,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아래서  불보며 멍때리기

전원생활 체험 가능한 강릉 바다까지 차로 15분 거리 전원주택 게스트 별채

강릉 바다까지 차로 15분 한적한 시골 마을에 위치한 전원주택의 게스트용 별채입니다. 건물은 이어져 있지만 출입구, 화장실, 취사시설이 별도인 별채로 구성되어 독립적인 스테이가 가능합니다(넷플릭스 이용 가능). 무료 주차 마당에 가능하며 야외 식사 가능한 공간이 있어 전기그릴로 바베큐 체험도 가능합니다(산불 위험으로 숯/모닥불 안 써요). 아이들과 함께 오시면 시골 할머니 할아버지 같은 주인 부부와 계절에 맞는 체험 활동도 해보실 수 있어요. 방폭이 넓지 않아 최대 성인 2분 아이 2명 추천합니다. 성인 3분 이상이면 좁습니다. 엄마밥 같은 집밥 구성의 조식도 신청하시는 분에 한하여 준비해 드립니다(요금 별도). 강릉 바다 보러 오시는 길에 시골 정취와 푸근한 인심을 함께 즐기고 가세요.

구름국화_아름다운 자연 속의 힐링캠프 민둥산하이원민박

저희 집은 민둥산에 위치한 전망 좋고, 공기 좋은 공간입니다. 매번 침대시트를 교체하여 깔끔한 침구와 앞에 큰 창이 있어 계절마다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습니다. 커플이나 가족분들이 조용히 산책을 하고, 책을 읽으며 휴식하기에 매우 적합한 공간이며, 밤에는 도심에서 볼 수 없는 은하수가 보이고, 특히 천체망원경이 구비되어 있어 별을 감상할 수 있고, 호스트로부터 재미있는 별해설도 들으ㅍ실 수 있습니다. 그리고, 여름철에는 집 뒤에 있는 비닐하우스에 쌈채소가 준비되어 있어 직접 따서 바베큐를 즐기실 수 있으며, 조식을 원하시는 분들에겐 직접 농사 지은 재료로 만든 맛있는 가정식 백반을 저렴하게 제공하고 있습니다.

빨간지붕 만델링룸

저희 집은 시골집으로 치악산국립공원 인근에 위치하고 있어요. 숙소 주변에는 천연기념물 제93호 '성황림'이라는 숲이 있어요. 맑은 공기와 깨끗한 자연환경이 장점이죠. 숙소에서 도보로 3~4분 거리에는 성인부터 유아까지 물놀이를 할 수 있는 계곡이 있어요. 밤에는 숙소 옥상에서 별자리를 볼 수도 있어요. 당신이 누구든 저희는 당신을 환영합니다. 좋은 인연에 대해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 강원도라는 지역 특성상 겨울에는 도시보다 춥습니다. 밤에는 영하 10도는 기본이고 영하 20도 이하로 내려가는 때도 있어요. 추위에 민감한 영유아나 노약자를 동반하실 때에는 이점 참고해 주세요. 대신 여름은 도시보다 시원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