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ahn님의 가이드북

Euah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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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평창 대표먹거리

평창을 방문한분들께 추천하는 맛집
토담막국수>>., 대표메뉴는 평창의 대표 먹거리 메밀막국수!! 한그릇에 7000원으로 가격대비 맛집으로 강력추천.. 토담막국집은 한옥 모습 그대로 운영하고있어 음식맛뿐만 아니라 풍경또한 멋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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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담막국수>>., 대표메뉴는 평창의 대표 먹거리 메밀막국수!! 한그릇에 7000원으로 가격대비 맛집으로 강력추천.. 토담막국집은 한옥 모습 그대로 운영하고있어 음식맛뿐만 아니라 풍경또한 멋지답니다
안미송어횟집>>, 평창 대표먹거리 송어회 차가운물에서만 서식이 가능하여 평창에 많은 송어양식이 있습니다. 연어보다 붉은살은 각종야채와 초고추장,그리고 콩가루, 참기름과 함께 비벼먹는 송어회., 평창을 방문하신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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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미송어횟집>>, 평창 대표먹거리 송어회 차가운물에서만 서식이 가능하여 평창에 많은 송어양식이 있습니다. 연어보다 붉은살은 각종야채와 초고추장,그리고 콩가루, 참기름과 함께 비벼먹는 송어회., 평창을 방문하신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조개천국>>, 인천 을왕리가 고향이신 사장님의 솜씨가 일품인 <물회>를 적극 추천합니다. 풍부한 회와 각종 해산물, 아삭한 야채와 직접 만드신 물회 소스는 쵝오!! 엄지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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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천국>>, 인천 을왕리가 고향이신 사장님의 솜씨가 일품인 <물회>를 적극 추천합니다. 풍부한 회와 각종 해산물, 아삭한 야채와 직접 만드신 물회 소스는 쵝오!! 엄지척!!!!

관광

해발 1,200미터에 펼쳐진 육백마지기 밭 >>>>>>> 평창 청옥산(1,256m)은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정선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곤드레나물과 함께 청옥이라는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원래 능선이 평탄해서 산행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지만 4륜구동차를 이용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비포장길이 열려 있다. 구비구비 산길을 오르면 산 정상에 육백마지기라 불리는 평원이 펼쳐져 있다. 평지가 드문 강원도 산골에서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는 곳이라 해서 육백마지기라 불리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냉지 채소밭으로 알려진 육백마지기는 대관령 고냉지 채소밭보다 해발 고도가 400m나 높아 여름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고 모기떼도 찾아 볼 수 없는 청정지역이다. 이곳이 고냉지 채소밭으로 개간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로 여기서 나는 배추는 농약을 쓰지 않기로 유명하고 무의 맛이 달기로도 손꼽힌다. 또한 꽃보다 예쁜 배추밭의 물결이 장관으로 카메라를 들고 애써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육백마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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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1,200미터에 펼쳐진 육백마지기 밭 >>>>>>> 평창 청옥산(1,256m)은 평창군 미탄면과 정선군 정선읍에 걸쳐 있는 산으로 곤드레나물과 함께 청옥이라는 산나물이 많이 자생한다 해서 이름 지어졌다. 원래 능선이 평탄해서 산행을 하기에도 부담이 없지만 4륜구동차를 이용해 정상까지 오를 수 있는 비포장길이 열려 있다. 구비구비 산길을 오르면 산 정상에 육백마지기라 불리는 평원이 펼쳐져 있다. 평지가 드문 강원도 산골에서 볍씨 육백 말을 뿌릴 수 있는 곳이라 해서 육백마지기라 불리는 곳이다. 우리나라 최초의 고냉지 채소밭으로 알려진 육백마지기는 대관령 고냉지 채소밭보다 해발 고도가 400m나 높아 여름에도 서늘한 바람이 불고 모기떼도 찾아 볼 수 없는 청정지역이다. 이곳이 고냉지 채소밭으로 개간되기 시작한 것은 1960년대 초로 여기서 나는 배추는 농약을 쓰지 않기로 유명하고 무의 맛이 달기로도 손꼽힌다. 또한 꽃보다 예쁜 배추밭의 물결이 장관으로 카메라를 들고 애써 찾아오는 사람들도 많다. [네이버 지식백과]
월정사 전나무숲은 아주 유명하죠.. 1km 정도로 산림욕 산책으로 좋답니다. 완만한 산책길이라서 부모님이나 자녀분들도 힘들지 않아요.,^^
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월정사전나무숲 月精寺樅樹林小徑
Dongsan-ri
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월정사 전나무숲은 아주 유명하죠.. 1km 정도로 산림욕 산책으로 좋답니다. 완만한 산책길이라서 부모님이나 자녀분들도 힘들지 않아요.,^^
양떼가 노니는 대관령의 알프스 ‘대관령의 알프스’라는 홍보 문구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이곳만이 간직한 아름다움은 알프스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 동고서저로 이어지는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듯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옛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휴게소에서 연결되는 산길을 따라 10여 분 정도 원시림을 오르면 숨겨진 비밀 장소처럼 양떼목장이 나온다. 탁 트인 초록 잔디 위로 자유롭게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의 모습과 푸른 하늘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진하게 느끼게 해준다. 도시의 공해와 업무의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마음은 푸른 공간에서 목욕하듯 깨끗하고 상쾌하다. 대관령고개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목장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양을 방목하는 공간이라는 특이함 외에는 찾기 힘든 오지에 불과하였다. 십수 년의 시간 동안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단장한 목장 주인의 노력과 그 결실이 놀랍다. 특별한 시설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한 시간 정도 여유로운 걸음으로 둘러보기에 알맞은 산책로와 너른 초원 위에 변화를 주듯 놓여 있는 벤치와 피아노, 영화 촬영 장소로 더욱 유명해진 다락 공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자. 순한 눈빛의 양들에게 바구니에 담긴 건초를 직접 먹이는 체험은 어른도 아이들도 신기함으로 웃음 짓게 만드는 이곳만의 프로그램이다. 겨울날 눈이 내린 목장의 모습은 우윳빛깔의 설원과 쪽빛의 하늘이 만들어내는 장관이다. 강원도 산간지방 전통의 옛 신발인 설피를 신고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걷거나 사료포대를 이용한 눈썰매를 즐기는 것도 양떼목장을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이 된다. 조금은 숨이 가쁘더라도 목장의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경관을 놓치지 말자. 동해 바다와 강릉시내가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28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Αγρόκτημα Προβάτων Daegwallyeong
483-32 Daegwallyeongmaru-gil
28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양떼가 노니는 대관령의 알프스 ‘대관령의 알프스’라는 홍보 문구가 결코 과장이 아니다. 오히려 이곳만이 간직한 아름다움은 알프스보다 친근하게 다가온다. 동고서저로 이어지는 동해안의 아름다움을 하늘에서 내려다 보듯 두 눈에 담을 수 있는 장소다. 옛 영동고속도로의 대관령휴게소에서 연결되는 산길을 따라 10여 분 정도 원시림을 오르면 숨겨진 비밀 장소처럼 양떼목장이 나온다. 탁 트인 초록 잔디 위로 자유롭게 무리지어 다니는 양떼의 모습과 푸른 하늘은 찾아오는 사람들에게 여행에서 느낄 수 있는 자유로움을 진하게 느끼게 해준다. 도시의 공해와 업무의 스트레스에 지친 몸과 마음은 푸른 공간에서 목욕하듯 깨끗하고 상쾌하다. 대관령고개에서도 가장 깊은 곳에 위치한 목장은 우리나라에서 드물게 양을 방목하는 공간이라는 특이함 외에는 찾기 힘든 오지에 불과하였다. 십수 년의 시간 동안 사람들이 찾고 싶은 공간으로 단장한 목장 주인의 노력과 그 결실이 놀랍다. 특별한 시설을 찾아볼 수는 없지만 한 시간 정도 여유로운 걸음으로 둘러보기에 알맞은 산책로와 너른 초원 위에 변화를 주듯 놓여 있는 벤치와 피아노, 영화 촬영 장소로 더욱 유명해진 다락 공간을 사진으로 담아보자. 순한 눈빛의 양들에게 바구니에 담긴 건초를 직접 먹이는 체험은 어른도 아이들도 신기함으로 웃음 짓게 만드는 이곳만의 프로그램이다. 겨울날 눈이 내린 목장의 모습은 우윳빛깔의 설원과 쪽빛의 하늘이 만들어내는 장관이다. 강원도 산간지방 전통의 옛 신발인 설피를 신고 아무도 밟지 않은 눈길을 걷거나 사료포대를 이용한 눈썰매를 즐기는 것도 양떼목장을 즐기는 특별한 즐거움이 된다. 조금은 숨이 가쁘더라도 목장의 정상에서 바라보이는 경관을 놓치지 말자. 동해 바다와 강릉시내가 시원스럽게 펼쳐져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가산 이효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문학전시실,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문학전시실은 이효석의 문학세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 창작실과 문학세계를 다룬 영상실, 옛 봉평장터 모형, 어린이용 영상물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산 이효석의 훈장과 작품이 발표된 잡지, 신문, 초간본 책자 등 귀중한 자료도 전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외관으로도 유명한 이효석문학관은 문학 정원, 메밀 꽃길, 오솔길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메밀 가공과정과 다양한 메밀 음식이 소개되어 있는 메밀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월요일과 1월 1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장평 IC에서 봉평면을 지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20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Λογοτεχνία Lee Hyoseok
544-3 Changdong-ri
20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가산 이효석의 생애와 작품세계를 한눈에 볼 수 있는 곳이다. 문학전시실, 문학교실, 학예연구실 등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문학전시실은 이효석의 문학세계를 시간의 흐름에 따라 살펴볼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또 창작실과 문학세계를 다룬 영상실, 옛 봉평장터 모형, 어린이용 영상물 등을 설치하여 다양한 체험을 할 수 있으며, 가산 이효석의 훈장과 작품이 발표된 잡지, 신문, 초간본 책자 등 귀중한 자료도 전시되어 있다. 아름다운 외관으로도 유명한 이효석문학관은 문학 정원, 메밀 꽃길, 오솔길이 있어 산책하기에도 좋으며, 메밀 가공과정과 다양한 메밀 음식이 소개되어 있는 메밀전시관 등을 갖추고 있어 볼거리가 많다. 월요일과 1월 1일을 제외하고는 언제나 열려 있으며, 영동고속도로 장평 IC에서 봉평면을 지나면 쉽게 찾을 수 있다. [네이버지식백과]
Lee Hyo-seok Culture Village
창동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