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머넌트베케이션사계님의 가이드북

사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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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킹

제주 서남쪽 더넓은 평야에 우뚝 솟은 종모양 화산. 산방사와 보문사 적멸보궁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오르면 산 중턱에 천연동굴인 산방굴이 나오는데, 산방굴사 앞 노송 사이로 보이는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 용머리해안이 만들어 내는 풍경이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3분, 걸어서 18분 # 퍼머넌트베케이션
82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Sanbangsan
82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제주 서남쪽 더넓은 평야에 우뚝 솟은 종모양 화산. 산방사와 보문사 적멸보궁 사이로 난 길을 따라 오르면 산 중턱에 천연동굴인 산방굴이 나오는데, 산방굴사 앞 노송 사이로 보이는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 용머리해안이 만들어 내는 풍경이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3분, 걸어서 18분 # 퍼머넌트베케이션
약 80만년 전에 만들어진 해식절벽인 용머리해안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바닷물이 찰랑대는 바위 위를 걸으며 변화무쌍한 바위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바다를 바로 접하고 있는 길이라 물때, 바람, 파도 사정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함.(문의 064-730-1549) 숙소에서 차로 4분, 걸어서 2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67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Ακτή Yongmeori
사계리
67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약 80만년 전에 만들어진 해식절벽인 용머리해안은 용이 바다로 들어가는 형상을 하고 있다. 바닷물이 찰랑대는 바위 위를 걸으며 변화무쌍한 바위와 바다를 감상할 수 있다. 바다를 바로 접하고 있는 길이라 물때, 바람, 파도 사정에 따라 입장이 제한될 수 있으니 미리 확인하고 방문해야 함.(문의 064-730-1549) 숙소에서 차로 4분, 걸어서 2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집에서 거리까지 나가는 작은 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 올레. 숙소가 바로 올레길10코스에 접해 있다. 산방산 보덕사, 사계포구, 화석발견지, 송악산을 거쳐 종점인 모슬포항까지 약 17.5km 거리이며 난이도는 중급이다. 숙소에서 출발해서 사계항과 사계해안을 지나 송악산둘레길을 찍고 돌아오거나 내친김에 하모해수욕장과 모슬포항까지 갈 수도 있다. 숙소 바로 앞 #퍼머넌트베케이션
[제주올레 10코스] 화순모슬포 올레
Hwasun-ri
'집에서 거리까지 나가는 작은 길'을 뜻하는 제주 방언, 올레. 숙소가 바로 올레길10코스에 접해 있다. 산방산 보덕사, 사계포구, 화석발견지, 송악산을 거쳐 종점인 모슬포항까지 약 17.5km 거리이며 난이도는 중급이다. 숙소에서 출발해서 사계항과 사계해안을 지나 송악산둘레길을 찍고 돌아오거나 내친김에 하모해수욕장과 모슬포항까지 갈 수도 있다. 숙소 바로 앞 #퍼머넌트베케이션
송악산 분화구를 때리는 파도소리때문에 '절울이오름'이라고도 불림. 부드러운 봉우리의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바다의 경관이 빼어나다. 해안가 절벽에는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마지막 촬영지였던 진지동굴과 일제가 자살폭격용 소형 선박을 숨겨놓기 위해 뚫어 놓은 15개의 인공동굴이 있다. 숙소에서 차로 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Songaksan
송악산 분화구를 때리는 파도소리때문에 '절울이오름'이라고도 불림. 부드러운 봉우리의 능선을 따라 정상에 올라 바라보는 바다의 경관이 빼어나다. 해안가 절벽에는 인기드라마 '대장금'의 마지막 촬영지였던 진지동굴과 일제가 자살폭격용 소형 선박을 숨겨놓기 위해 뚫어 놓은 15개의 인공동굴이 있다. 숙소에서 차로 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섯알오름 일제 고사포진지와 4.3사건의 아픔을 간직한 학살터가 있는 곳.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뒤에 숨겨진 애환을 느낄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4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섯알오름
1618 Sangmo-ri
섯알오름 일제 고사포진지와 4.3사건의 아픔을 간직한 학살터가 있는 곳.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 뒤에 숨겨진 애환을 느낄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4분 #퍼머넌트베케이션
고깃배 20여 척이 물때를 맞춰 드나드는 한적한 포구. 제주 바다 속 풍경을 관광하는 잠수함투어의 기착지. 제주 최고의 횟감인 다금바리회를 맛볼 수 있는 이름난 식당들이 있다. 포구 앞바다에 있는 형제섬은 제주 남서부연안에서 제일로 꼽히는 감성돔 낚시터로 포구에서 어선을 빌려 출조함. 숙소에서 차로 2분, 도보 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Sagyehang
2032-47 Sage-ri
고깃배 20여 척이 물때를 맞춰 드나드는 한적한 포구. 제주 바다 속 풍경을 관광하는 잠수함투어의 기착지. 제주 최고의 횟감인 다금바리회를 맛볼 수 있는 이름난 식당들이 있다. 포구 앞바다에 있는 형제섬은 제주 남서부연안에서 제일로 꼽히는 감성돔 낚시터로 포구에서 어선을 빌려 출조함. 숙소에서 차로 2분, 도보 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무려 80만 년의 흔적을 담아놓은 설쿰바당은 용머리해안 일대와 사계 포구에 이르는 곳을 말한다. 갈색 모래와 검은색 모래가 조화를 이루며 단단하게 굳어진 해변은 제주에서도 독특한 색감을 지닌 바다 풍경으로 손꼽히며 웨딩촬영이나 커플 스냅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산방산, 송악산,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를 모두 앵글에 담을 수 있다. 설쿰바당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을 띠고 있기 때문에 밝고 환한 옷을 챙겨가자. 보너스로 사계해안을 따라 걷다보면 중기 구석기시대에 형성된 사람 발자국, 동물 발자국 수천여 점이 발견된 화석층도 만날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2분, 도보 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설쿰바당
Sagyenam-ro216beon-gil
무려 80만 년의 흔적을 담아놓은 설쿰바당은 용머리해안 일대와 사계 포구에 이르는 곳을 말한다. 갈색 모래와 검은색 모래가 조화를 이루며 단단하게 굳어진 해변은 제주에서도 독특한 색감을 지닌 바다 풍경으로 손꼽히며 웨딩촬영이나 커플 스냅 촬영지로 유명하다. 이곳에서는 산방산, 송악산,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를 모두 앵글에 담을 수 있다. 설쿰바당은 전체적으로 어두운 색감을 띠고 있기 때문에 밝고 환한 옷을 챙겨가자. 보너스로 사계해안을 따라 걷다보면 중기 구석기시대에 형성된 사람 발자국, 동물 발자국 수천여 점이 발견된 화석층도 만날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2분, 도보 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추사 김정희가 사랑한 오름, 단산은 제주 방언으로 '박쥐'를 뜻하는 바굼지오름 또는 바구미오름이라고도 불림. 멀리서 보면 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형상으로 20분 정도 걸어 정상에 오르면 형제섬과 가파도, 마라도가 한 눈에 들어오고 아래로 조각보처럼 펼쳐진 밭 풍경이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Dansan
Inseong-ri
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추사 김정희가 사랑한 오름, 단산은 제주 방언으로 '박쥐'를 뜻하는 바굼지오름 또는 바구미오름이라고도 불림. 멀리서 보면 박쥐가 날개를 펼치고 있는 형상으로 20분 정도 걸어 정상에 오르면 형제섬과 가파도, 마라도가 한 눈에 들어오고 아래로 조각보처럼 펼쳐진 밭 풍경이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산방산으로 가는 길목을 지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수국길. 네비게이션에서 '사계리수국길'을 치면 바로 찾아갈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2분, 도보 10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사계리 수국길
3629 Sage-ri
산방산으로 가는 길목을 지나다 보면 만날 수 있는 수국길. 네비게이션에서 '사계리수국길'을 치면 바로 찾아갈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2분, 도보 10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산방산과 함께 남제주군의 대표적 오름. 서쪽 경사면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오르기에 수월하다. 매년 1월에 일출제가 열림. 숙소에서 차로 20분 #퍼머넌트베케이션
2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Ονάμ
2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산방산과 함께 남제주군의 대표적 오름. 서쪽 경사면에서 정상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잘 다듬어져 있어 오르기에 수월하다. 매년 1월에 일출제가 열림. 숙소에서 차로 20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올레길8코스 중간에 위치한 작은 포구인 예래포구에 접해 있다. 동난드르 쉼터에서 박수기정과 산방산, 그리고 포구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9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동난드르 쉼터
1705 Haye-dong
올레길8코스 중간에 위치한 작은 포구인 예래포구에 접해 있다. 동난드르 쉼터에서 박수기정과 산방산, 그리고 포구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9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서귀포 월평마을 아왜낭목에서 시작해서 안덕계곡의 대평포구에 이르는 19.7km의 길. 배튼개주상절리, 대포포구, 대포연대, 지삿개주상절리, 색달해녀의 집, 중문해수욕장, 갯깍주상절리대, 예래생태마을, 하예포구, 진황등대, 박수기정, 대평포구를 지나감. 늦은 아침을 먹고 조용한 마을 길을 타박타박 걸어 대평포구의 일몰로 마무리 하는 여정을 짜보는 것도 괜찮다. 숙소에서 월평마을까지 차로 2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제주올레 8코스] 월평대평 올레
738-1 Wolpyeong-dong
6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서귀포 월평마을 아왜낭목에서 시작해서 안덕계곡의 대평포구에 이르는 19.7km의 길. 배튼개주상절리, 대포포구, 대포연대, 지삿개주상절리, 색달해녀의 집, 중문해수욕장, 갯깍주상절리대, 예래생태마을, 하예포구, 진황등대, 박수기정, 대평포구를 지나감. 늦은 아침을 먹고 조용한 마을 길을 타박타박 걸어 대평포구의 일몰로 마무리 하는 여정을 짜보는 것도 괜찮다. 숙소에서 월평마을까지 차로 2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대평포구에서 화순금모래해변에 이르는 총 6km의 길. 기점인 대평포구에서 말이 다니던 '몰질'을 따라 걸으면 절벽 위에 더넓을 초원인 박수기정이 나온다. 월라봉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산방산 아래 마을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월라봉 일제 진지동굴에서 사진찍기도 깨알 재미다. 안덕계곡과 진모르동산을 지나면 화순금모래해변이 나타난다. 숙소에서 대평포구까지 차로 1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제주올레 9코스] 대평화순 올레
Gamsan-ri
대평포구에서 화순금모래해변에 이르는 총 6km의 길. 기점인 대평포구에서 말이 다니던 '몰질'을 따라 걸으면 절벽 위에 더넓을 초원인 박수기정이 나온다. 월라봉에서 바라보는 바다와 산방산 아래 마을 풍경이 특히 아름답다. 월라봉 일제 진지동굴에서 사진찍기도 깨알 재미다. 안덕계곡과 진모르동산을 지나면 화순금모래해변이 나타난다. 숙소에서 대평포구까지 차로 1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바가지로 마실 샘물(박수)이 솟는 절벽(기정)이라는 뜻의 박수기정.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절벽으로 130m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서면 동쪽으로 대평리가, 서쪽으로 화순해수욕장과 산방산이 보인다. 일몰이 특히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19분 #퍼머넌트베케이션
12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Applause default (Jusangjeolli coastal cliffs)
1008 Gamsan-ri
12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바가지로 마실 샘물(박수)이 솟는 절벽(기정)이라는 뜻의 박수기정. 주상절리가 잘 발달한 해안절벽으로 130m의 깎아지른 절벽 위에 서면 동쪽으로 대평리가, 서쪽으로 화순해수욕장과 산방산이 보인다. 일몰이 특히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19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수월봉 밑에서 시작해서 2km 가량 길게 이어지는 해안 지대. 세계지질공원으로 용머리해안과 함께 한국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기도 하며, 가을이면 해식애를 뒤덮으며 지천으로 피는 구절초가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23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엉알해안
3671-1 Gosan-ri
수월봉 밑에서 시작해서 2km 가량 길게 이어지는 해안 지대. 세계지질공원으로 용머리해안과 함께 한국의 그랜드캐년으로 불리기도 하며, 가을이면 해식애를 뒤덮으며 지천으로 피는 구절초가 아름답다. 숙소에서 차로 23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반딧불이보호구역을 지나 온 예래천의 끄트머리에 있는 길이 1km의 해상 주상절리. 적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해식동굴인 다람쥐굴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사계절이 다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이면 검은빛 기암절벽 아래에 짙은 노란색으로 만개한 국화를 만날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2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8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Gaetkkak Columnar Jointing
977-2 Sangye-dong
8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반딧불이보호구역을 지나 온 예래천의 끄트머리에 있는 길이 1km의 해상 주상절리. 적벽으로 이루어져 있는 해식동굴인 다람쥐굴을 배경으로 인생샷을 건지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찾고 있다. 사계절이 다 아름답지만 특히 가을이면 검은빛 기암절벽 아래에 짙은 노란색으로 만개한 국화를 만날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2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해발 77m 높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차귀도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 2km에 달하는 수월봉 해안절벽 '엉알'과 벼랑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샘물 '녹고물'이 유명하다. 수월봉 아래쪽 해안선을 따라 지질트레일이 있다. 숙소에서 차로 26분 #퍼머넌트베케이션
45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수월봉
45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해발 77m 높이. 정상에서 바라보는 차귀도 낙조가 특히 아름답다. 2km에 달하는 수월봉 해안절벽 '엉알'과 벼랑 곳곳에서 솟아오르는 샘물 '녹고물'이 유명하다. 수월봉 아래쪽 해안선을 따라 지질트레일이 있다. 숙소에서 차로 26분 #퍼머넌트베케이션

관광

하멜을 기념하는 전시관. 하멜표류기의 저자인 하멜이 표류한 곳이 바로 이곳 산방산 근처인 모슬포이다. 용머리해안을 돌아보면서 함께 관람하면 된다. 숙소에서 차로 3분, 걸어서 20분 #퍼머넌트베케이션
하멜상선전시관
218-10 Sanbang-ro
하멜을 기념하는 전시관. 하멜표류기의 저자인 하멜이 표류한 곳이 바로 이곳 산방산 근처인 모슬포이다. 용머리해안을 돌아보면서 함께 관람하면 된다. 숙소에서 차로 3분, 걸어서 20분 #퍼머넌트베케이션
한반도의 마침표를 찍고 있는 섬. 최남단을 알리는 비석 앞에서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을 만날 수 있다. 송악산 아래 선착장(유양해상 관광 064-794-6661)과 모슬포항(삼영해운 064-794-5490)에서 마라도행 배를 탈 수 있다. 선착장에서 마라도까지 30~40정도 소요. 다음 배가 들어올 때까지 한 시간 반 정도 섬을 둘러볼 수 있다. 해물자장면과 마라분교는 꼭 챙기자. 숙소에서 모슬포항까지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20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Marado
20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한반도의 마침표를 찍고 있는 섬. 최남단을 알리는 비석 앞에서 끝없이 펼쳐진 태평양을 만날 수 있다. 송악산 아래 선착장(유양해상 관광 064-794-6661)과 모슬포항(삼영해운 064-794-5490)에서 마라도행 배를 탈 수 있다. 선착장에서 마라도까지 30~40정도 소요. 다음 배가 들어올 때까지 한 시간 반 정도 섬을 둘러볼 수 있다. 해물자장면과 마라분교는 꼭 챙기자. 숙소에서 모슬포항까지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4월과 5월, 꽃처럼 피어나는 청보리로 유명한 곳. 밭 면적이 18만여 평에 달한다. 길이 4km의 올레길 10-1코스를 따라 한두 시간이면 섬 중앙을 가로질러 둘러 볼 수 있다. 해마다 청보리 축제가 열림. 운진항에서 가파도행 배를 탈 수 있다. 숙소에서 운진항까지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13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Γκαπάντο
Gapa-ro67beon-gil
13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4월과 5월, 꽃처럼 피어나는 청보리로 유명한 곳. 밭 면적이 18만여 평에 달한다. 길이 4km의 올레길 10-1코스를 따라 한두 시간이면 섬 중앙을 가로질러 둘러 볼 수 있다. 해마다 청보리 축제가 열림. 운진항에서 가파도행 배를 탈 수 있다. 숙소에서 운진항까지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아래 벌판'이라는 뜻을 가진 예쁜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전쟁의 슬픈 역사가 담긴 곳. 지금은 제주국제공항이 된 정뜨르비행장과 함께 대표적인 일제 군사시설로 가미카제 조종 훈련을 이곳에서 했다고 한다. 감자밭과 배추밭 군데군데 20여 기의 격납고가 있으며 안으로 들어 가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다. 숙소에서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Alddreu Airfield
Sangmo-ri
'아래 벌판'이라는 뜻을 가진 예쁜 이름과는 어울리지 않게 전쟁의 슬픈 역사가 담긴 곳. 지금은 제주국제공항이 된 정뜨르비행장과 함께 대표적인 일제 군사시설로 가미카제 조종 훈련을 이곳에서 했다고 한다. 감자밭과 배추밭 군데군데 20여 기의 격납고가 있으며 안으로 들어 가 볼 수 있다. 이 곳에서 전쟁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겨 보는 것도 의미있을 것이다. 숙소에서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매월 1일과 6일자에 열리는 5일장으로 제주에서 잡히는 거의 모든 생선을 만날 수 있다. 날짜를 잘 맞추면 귀한 선물을 구입해 갈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대정5일시장
Hamo-ri
매월 1일과 6일자에 열리는 5일장으로 제주에서 잡히는 거의 모든 생선을 만날 수 있다. 날짜를 잘 맞추면 귀한 선물을 구입해 갈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제주어민과 함께하는 야생돌고래 탐사'가 진행되는 곳. 제주 연안에 살고 있는 남방큰돌고래를 관측하기 위한 50분짜리 프로그램. 80% 이상의 확률로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함. 숙소에서 차로 14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동일리방파제
1293-3 Ilgwa-ri
'제주어민과 함께하는 야생돌고래 탐사'가 진행되는 곳. 제주 연안에 살고 있는 남방큰돌고래를 관측하기 위한 50분짜리 프로그램. 80% 이상의 확률로 돌고래를 볼 수 있다고 함. 숙소에서 차로 14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 중의 하나. 곶자왈이란 나무, 덩굴식물, 용암으로 만들어진 암석 등이 뒤섞인 밀림처럼 보이는 곳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 북방 한계식물과 남방 한계식물이 공존하는 특별한 생태관광지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음. 숙소에서 차로 1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12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Gotjawal Provincial Park
58 Boseong-ri
12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제주의 허파라고 불리는 곶자왈 중의 하나. 곶자왈이란 나무, 덩굴식물, 용암으로 만들어진 암석 등이 뒤섞인 밀림처럼 보이는 곳을 일컫는 제주도 방언. 북방 한계식물과 남방 한계식물이 공존하는 특별한 생태관광지로 가족단위 관광객들이 많이 찾음. 숙소에서 차로 1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흘러들면서 형성된 폭포. 3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주상절리형 암벽과 에매랄드 빛 연못이 굉장히 아름답다. 폭포 근처 암석동굴 천장에서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쏟아지는데, 백중 혹은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사라진다는 설이 있음. 숙소에서 차로 19분 #퍼머넌트베케이션
4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Cheonjeyeon Falls
4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한라산에서 시작된 중문천이 바다로 흘러들면서 형성된 폭포. 3개의 폭포로 이루어져 있다. 주상절리형 암벽과 에매랄드 빛 연못이 굉장히 아름답다. 폭포 근처 암석동굴 천장에서 이가 시리도록 차가운 물이 쏟아지는데, 백중 혹은 처서에 이 물을 맞으면 모든 병이 사라진다는 설이 있음. 숙소에서 차로 19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비가 가득 쏟아지면 모습을 드러내는 높이 50m의 폭포.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다. 폭포 주변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형성되어 있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숙소에서 차로 2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35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Eongtto Falls
121-4 Yeomdon-ro
35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비가 가득 쏟아지면 모습을 드러내는 높이 50m의 폭포. 서귀포 70경 중의 하나다. 폭포 주변 계곡에는 천연 난대림이 형성되어 있어 독특한 아름다움을 자아낸다. 숙소에서 차로 2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 500여 품종의 동백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곳. 동백이 지면 화려한 수국이 핀다. 6월 15일부터 수국축제가 열리며 7월까지는 풍성한 수국을 만날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7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Camellia Hill
7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가을부터 봄까지 시기를 달리해서 피는 80개국 500여 품종의 동백나무가 울창한 숲을 이루는 곳. 동백이 지면 화려한 수국이 핀다. 6월 15일부터 수국축제가 열리며 7월까지는 풍성한 수국을 만날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100만 여 그루의 차나무가 지평선을 이루는 곳. 녹차밭 한 쪽 언덕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들어가면 녹차와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쓰였던 다기 1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찻집 메뉴 중 녹차롤케이크가 특히 맛있다. 숙소에서 차로 1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12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Μουσείο Τσαγιού O'sulloc
15 Sinhwayeoksa-ro
12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100만 여 그루의 차나무가 지평선을 이루는 곳. 녹차밭 한 쪽 언덕에 세워진 박물관으로 들어가면 녹차와 가야시대부터 조선시대까지 쓰였던 다기 140여 점이 전시되어 있다. 찻집 메뉴 중 녹차롤케이크가 특히 맛있다. 숙소에서 차로 17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세계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전시해 놓은 테마파크. 마치 소인국에 온 걸리버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음. 숙소에서 차로 14분 #퍼머넌트베케이션
30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Θεματικό Πάρκο Soingook
1878 Jungsanganseo-ro
30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세계 각국의 대표 건축물들을 미니어처로 제작해 전시해 놓은 테마파크. 마치 소인국에 온 걸리버가 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가족 단위 여행객들이 즐겨 찾음. 숙소에서 차로 14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물놀이

검은 모래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으며, 해변 한쪽에서는 용천수가 솟아나 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새벽바다를 배경으로 한 신한 금융 지주 회사 광고와 드라마 '결혼의 여신' 촬영지로 유명. 숙소에서 차로 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황우치해안
Andeok-myeon
검은 모래사장이 드넓게 펼쳐져 있으며, 해변 한쪽에서는 용천수가 솟아나 담수욕을 즐길 수 있다. 아름다운 새벽바다를 배경으로 한 신한 금융 지주 회사 광고와 드라마 '결혼의 여신' 촬영지로 유명. 숙소에서 차로 5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용천수와 바닷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담수욕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담수풀장 워터슬라이드 무료이용 가능. 제주올레길10코스가 시작되는 기점이며 지질트레일 A코스도 지나감. 해수욕장 모래톱에 캠핑장이 있다. 숙소에서 차로 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2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화순 금모래해수욕장
69 Hwasunhaean-ro
21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용천수와 바닷물의 만남이 이루어지는 곳으로 담수욕과 해수욕을 동시에 즐길 수 있다. 담수풀장 워터슬라이드 무료이용 가능. 제주올레길10코스가 시작되는 기점이며 지질트레일 A코스도 지나감. 해수욕장 모래톱에 캠핑장이 있다. 숙소에서 차로 8분 #퍼머넌트베케이션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계곡으로 추사 김정희도 이곳에 반해 자주 찾았다고 한다. 계곡 입구에서 폭포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볍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에는 울창한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14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안덕계곡가든
359-1 Gamsan-ri
14 ντόπιοι το προτείνουν
제주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이름난 계곡으로 추사 김정희도 이곳에 반해 자주 찾았다고 한다. 계곡 입구에서 폭포까지 이어지는 길을 따라 가볍운 트레킹을 즐길 수 있으며, 무더운 여름에는 울창한 숲이 만들어주는 그늘 아래 시원한 계곡물에 몸을 담글 수 있다. 숙소에서 차로 11분 #퍼머넌트베케이션
바닷물과 민물이 어울리는 해안으로 검은 돌담을 쌓아 만든 천연해수욕장.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도 오랫동안 몸을 담그기 힘들 만큼 차갑다. 밀물에 밀려왔다 출구를 찾지 못한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깔끔한 해수욕을 원한다면 강추. 숙소에서 차로 22분 #퍼머넌트베케이션
Nonjitmul freshwater baths
568 Haye-dong
바닷물과 민물이 어울리는 해안으로 검은 돌담을 쌓아 만든 천연해수욕장. 한여름 뜨거운 뙤약볕 아래에서도 오랫동안 몸을 담그기 힘들 만큼 차갑다. 밀물에 밀려왔다 출구를 찾지 못한 물고기를 맨손으로 잡는 체험도 할 수 있다. 깔끔한 해수욕을 원한다면 강추. 숙소에서 차로 22분 #퍼머넌트베케이션